[도쿄올림픽]日 코로나 확진 폭증…경기장은 여전히 노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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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일본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급 32강전에서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응원을 하고 있다. 바로 뒤에는 자원봉사자가 마스크 착용을 알리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도쿄=권욱 기자
27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 관계자가 마스크를 내린채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도쿄=권욱 기자Y
27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 관계자가 마스크를 내린채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도쿄=권욱 기자
28일 일본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급 32강전에서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응원을 하고 있다./도쿄=권욱 기자
28일 일본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급 경기에서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응원을 하고 있다./도쿄=권욱 기자
28일 일본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급 경기에서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응원을 하고 있다./도쿄=권욱 기자
28일 일본 도쿄 지오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단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고함치고 있다./도쿄=권욱 기자
28일 일본 도쿄 지오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경기에서 한 외국인 선수단 관계자가 마스크를 벗은 채 고함치고 있다./도쿄=권욱 기자
도쿄올림픽 자원봉사자가 28일 일본 도쿄 지오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경기에서 마스크를 써달라는 문구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도쿄=권욱 기자
28일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린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 펜싱경기장에서 외국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내리고 함성을 지르며 응원을 펼치고 있다./도쿄=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