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양궁 '남녀 에이스' 김우진·강채영, 개인전 나란히 16강
이전
다음
여자 양궁 국가대표 강채영이 25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 4강전 벨라루스와의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