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닭 22만마리·돼지 5000마리 폐사… '수급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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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북 김제시 용지면 용수리의 한 양계장에서 폭염에 힘겨워하는 닭들을 양계 농민이 들여다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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