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최종주자 오사카 나오미, 충격 탈락 후 日 인종차별 피해자 됐다'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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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게타 본드라소바와의 테니스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점수를 내준 뒤 아쉬워하는 오사카 나오미. /AP연합뉴스
도쿄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 마지막 주자로 나선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오사카 나오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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