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추가로 제공받아 끊김없이 소통…'비대면 행사 새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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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상생컨퍼런스에 참석한 이종환(오른쪽 아래)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호재 기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 메타버스 방식으로 열린 ‘2021 상생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전 아바타를 생성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서울경제가 지난 14일 SKT텔레콤이 선보인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 접속해 시범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서울경제가 21일 게더타운 본사로부터 수령한 e메일 내용. 게더타운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보다 원활히 게더타운에 접속할 수 있도록 인터넷 주소(IP) 목록을 제공했다. /김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