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 뇌손상 입혀 징역 산 美여성…아기 죽자 37년 만에 살인죄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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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혐의로 37년만에 재기소된 테리 맥커키(59) /연합뉴스
벤저민 다울링은 생후 5개월 때 심한 흔들림으로 인한 뇌 손상을 입은 후 평생 정신적, 신체적 장애를 앓다 35살로 숨졌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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