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자본시장에 이용 당한 '붉은 액체'의 두 얼굴
이전
다음
세계헌혈자의 날인 지난 달 14일 강서구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 핼액보관소에서 한 직원이 각 병원으로 발송될 혈액을 분류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한 여성이 지난 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한 노인으로부터 코로나19 항체 테스트에 사용하기 위해 채취한 혈액을 들어 보이고 있다. /부다페스트=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