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진 걸 후회해'…메달 따자 날아온 전 여친의 '깜짝 고백'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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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도쿄 오다이바 해상공원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남자 개인전에 출전한 헤이든 와일드(23·뉴질랜드)는 1시간 45분 24초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AP연합뉴스
와일드 선수의 전 여자친구가 뉴질랜드 지역 방송 '1 News'과 인터뷰에서 "너와 이별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1 New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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