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팁] 간암, 조기 진단땐 5년 생존율 92%...정기 선별 검사 중요
이전
다음
신동현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화살표 끝이 가리키는 부위에 간암의 종괴가 확인된다. 위 아래 묶음으로 왼쪽부터 초음파,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사진.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의료진들이 간암 비대면 다학제 진료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자료 : 삼성서울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