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남양유업 매각 '삐걱'…임시주총 6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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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지난 5월 대국민 사과를 한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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