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4차 대유행 속 '11박 12일 캠프' 강행 논란…결국 8명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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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내용과 무관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해서 확산하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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