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옵티머스 투자' 검찰은 무혐의, 법원은 '불건전 운영'…왜 엇갈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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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전동바이크를 타고 서울 광진구 건국대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동부지검 전경. /연합뉴스
건국대가 30일 학교 홈페이지에 발표한 입장문. /건국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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