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방가·쓰레기에 코로나 공포까지…‘민폐 피서’에 신음하는 휴양지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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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진 강원도 양양의 한 카페 사진.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풀파티를 즐기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지난 25일 ‘제주살이 제주도민 신대장’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제주시 이호테우 해변. 방문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해변 모래사장에 가득 차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21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진 강원도 양양의 한 카페 사진.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풀파티를 즐기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지난 25일 ‘제주살이 제주도민 신대장’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제주시 이호테우 해변. 방문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해변 모래사장에 가득 차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