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의 극찬 '김연경, 쌍둥이 자매로 공중분해될 뻔한 팀 살려내'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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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일본 매체 '더 다이제스트'가 보도한 '쌍둥이 자매의 악질적인 괴롭힘 소동을 부른 김연경의 절대 카리스마'라는 제목의 기사. /=더 다이제스트 홈페이지 캡처
31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김연경(10), 오지영(9) 등이 일본에 승리하며 8강에 진출한 뒤 기념촬영하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