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프스 후계자' 드레슬, 대회 첫 5관왕…매키언은 여자선수 첫 4관왕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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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유형 500m 우승을 확정한 후 환호하는 드레슬. /로이터연합뉴스
남자 혼계영 400m 우승에 동료들과 기뻐하는 드레슬(오른쪽). /EPA연합뉴스
여자 자유형 50m 우승 후 기뻐하는 엠마 매키언. /AP연합뉴스
여자 자유형 50m 금메달을 들어보이는 엠마 매키언.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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