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탈북자 강제북송' 비판에 '극악한 인권모략단체'
이전
다음
탈북자 가족들이 지난 2017년 8월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자 강제북송에 반대한다는 손팻말을 들고 중국 정부에 항의하고 싶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