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홍철 11년전 발언 '2월 20일생 여서정…2020년 메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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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시상식. 한국 여서정이 동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참석한 여홍철과 딸 여서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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