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지탱해주고 훈련환경 조성…금융권, 불모지에 물주는 '키다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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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한건규 선수가 공격을 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손태승(왼쪽)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9일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 글로벌룸에서 여자 수영 국가대표 김서영 선수와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 /사진 제공=우리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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