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금질 끝낸 ‘리우 여제’…“편안한 느낌, 컨디션 좋다”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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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연습 라운드에 나선 박인비가 10번 홀(파3)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양준호 기자
박인비(왼쪽부터)와 남편 남기협 씨, 15년째 함께하는 캐디 브래드 비처. /사진=양준호 기자
10번 홀 티샷 하는 고진영. /사진=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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