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고생'…셔틀콕 우정의 대결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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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복식 김소영(왼쪽)과 공희용이 동메달을 목에 걸고 활짝 웃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4위로 마무리한 한대윤. /도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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