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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이 지난 1993년 베니스비엔날레에 선보여 황금사자상을 수상하게 한 작품 '시스틴채플'. 지난 2019년 10월 영국 테이트모던에서 개막한 회고전을 위해 26년만에 재현됐고, 최근 울산시립미술관 소장품이 됐다. /사진=조상인기자
백남준이 지난 1993년 베니스비엔날레에 선보여 황금사자상을 수상하게 한 작품 '시스틴채플'. 지난 2019년 10월 영국 테이트모던에서 개막한 회고전을 위해 26년만에 재현됐고, 최근 울산시립미술관 소장품이 됐다. /사진=조상인기자
166대의 모니터로 제작된 백남준의 1993년작 '거북'이 오는 12월 개관 예정인 울산시립미술관의 제1호 소장품이 됐다. /사진제공=울산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