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올림픽 야구, 제발 설명좀'…박찬호의 댓글 '일단 다 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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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왼쪽), 박찬호 KBS 해설위원.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2020 도쿄올림픽 야구 토너먼트 방식인 ‘더블 일리미네이션’에 의문을 표한 정용진 부회장.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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