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해서 장사 잘되실듯'…이젠 '별점 성희롱'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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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이미지투데이
손님이 사장에게 보낸 문자의 일부. /사진=SBS 뉴스 캡처
손님이 사장에게 보낸 문자의 일부. /사진=SBS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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