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파리 올림픽까지 가자'…김연경 '너무 힘들어요'
이전
다음
31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한국과 일본의 경기. 김연경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