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온 '구기의 날'…묵은 빚 갚는다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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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김연경. /도쿄=권욱 기자
야구 대표팀 김현수(오른쪽). /요코하마=권욱 기자
여자 핸드볼 정유라. /도쿄=권욱 기자
남자 탁구 정영식. /도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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