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39세 연하 여친 '2차 가해 멈춰달라…노산으로 출산 조용히 준비'
이전
다음
배우 김용건이 지난 2019년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