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 간호사 '할머니 기운 차리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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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을 입은 간호사 이수련(29)씨가 90대 할머니과 화투를 활용한 그림 맞추기 놀이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간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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