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 폭증, 응급의료 시스템 마비 직전…구급차서 47시간 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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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7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 스미다(墨田)구에서 구급차가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3일 마스크를 쓴 일본 도쿄 시민들이 열차 안에 앉아 휴대전화를 통해 생중계 되는 도쿄올림픽 개막식을 시청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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