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조직문화 개선 MZ세대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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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3일 출범한 ‘후렌드(who-riend) 위원회’ 구성원들이 화상 회의를 하고 있다. 후렌드 위원회는 신한문화를 재창조 하기 위해 진행 중인 ‘리부트(RE:BOOT) 신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MZ세대 직원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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