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연경 이름으로'…국내 네티즌 '터키 산불'에 묘목기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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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공격 하고 있다. /연합뉴스
터키 배구선수 에다 에르덤과 한국 배구선수 김연경. /인스타그램 캡처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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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수십 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3일 밀라스 인근 에게해 연안도시 오렌 언덕 위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해변에 있던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