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文정부, 정책은 실험·정치는 퇴화…‘권력 5년 주기설’로 당겨질 수도” [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1/08/04/22Q24LARH9_13.jpg)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4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가 극단적으로 편을 가르는 바람에 정치가 증오와 국민 분열을 증폭시켰다"고 말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文정부, 정책은 실험·정치는 퇴화…‘권력 5년 주기설’로 당겨질 수도” [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1/08/04/22Q24LARH9_14.jpeg)
![“文정부, 정책은 실험·정치는 퇴화…‘권력 5년 주기설’로 당겨질 수도” [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1/08/04/22Q24LARH9_15.jpg)
김형오 전 국회의장./
![“文정부, 정책은 실험·정치는 퇴화…‘권력 5년 주기설’로 당겨질 수도” [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1/08/04/22Q24LARH9_16.jpg)
김형오 전 국회의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4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가 극단적으로 편을 가르는 바람에 정치가 증오와 국민 분열을 증폭시켰다"고 말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김형오 전 국회의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