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수준 높네' 韓 여자 배구 대표팀 외모 비하한 日 혐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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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작가 햐쿠타 나오키(66) SNS 캡처.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승리, 4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의 김연경 등 선수들이 손가락 네 개를 펴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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