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조스, 머스크 견제?…'스페이스X 달 탐사선 복잡하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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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 제프 베이조스(왼쪽 두 번째)가 20일(현지시간) 자신이 설립한 우주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의 '뉴 셰퍼드' 로켓을 타고 고도 100㎞ 이상 우주여행을 마친 뒤 지구로 무사히 귀환해 동료 탑승자들과 함께 자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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