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 때부터 '방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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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윤도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김희수 장인이 전통 나침반인 윤도에 바늘모양 자석인 자침을 얹고 있다. /사진제공=문화재청
4대째 전통 나침반 '윤도' 제작기술을 계승해 '윤도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김희수 장인의 작업 모습. /사진제공=문화재청
전통 나침반인 ‘윤도’의 완성된 모습. 원통형으로 만든 ‘평철’이 가장 일반적인 형태다. /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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