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국 창피하다, 어?'…女핸드볼 감독의 폭언 논란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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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핸드볼 대표팀 강재원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올림픽] 강재원 감독, \'아직 탈락은 아니야\' (도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일 일본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핸드볼 A조 조별리그 한국과 앙골라의 경기.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자 강재원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8.2 yatoya@yna.co.kr (끝)
2일 일본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핸드볼 A조 조별리그 한국과 앙골라의 경기. 한국 선수들이 실점하자 강재원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