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 벗어봐야 안다” 추격 의지 활활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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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의 고진영(왼쪽부터), 박인비, 김효주, 김세영이 5일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2라운드에서 얼음주머니를 대거나 양산을 쓰는 등 무더위와 싸우며 경기를 치르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 중 선글라스를 고쳐 쓰는 넬리 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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