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감염으로 대구 121명 확진…1년 4개월 만에 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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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욱수동의 한 교회 정문에 폐쇄명령서가 붙어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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