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우 경감·유재국 경위, 한국 최초 인터폴 순직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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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12일 오전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고 이종우 경감의 영결식에서 김규현 강원지방경찰청장이 조사를 낭독하고 있다.
지난해 2월 18일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에서 열린 고(故) 유재국 경위의 영정을 든 동료 경찰이 영결식장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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