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멀어진 박인비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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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3라운드를 마친 박인비가 자원봉사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코스를 떠나고 있다. /가와고에=권욱 기자
같은 조로 경기한 김세영(왼쪽)과 김효주가 3라운드를 마친 뒤 주먹을 부딪치고 있다. /가와고에=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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