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도 꺾지 못한 꿈…한계 이겨낸 올림피언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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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넌 브라스페닝스. /로이터연합뉴스
타미라 멘사스톡. /신화연합뉴스
조르즈 폰세카. /AP연합뉴스
이케에 리카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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