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거미 소녀’ 서채현, '파리에선 메달' 희망을 보았다[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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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이 6일 도쿄 올림픽 스포츠 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결선 볼더링 종목에서 입을 앙다문 채 경기를 치르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김세희(왼쪽)가 6일 도쿄 올림픽 근대 5종 경기를 마친 뒤 손가락으로 ‘V’를 그리고 있다. 오른쪽은 김선우. /도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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