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골프 메달 좌절…박인비 “후배들, 파리 올림픽에도 4명 출전하길”[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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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왼쪽)가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4라운드 14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스윙 코치인 남편 남기협 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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