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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담] 文 퇴임 사저 경호 증원, 朴·MB 사면도 염두 뒀나](https://newsimg.sedaily.com/2021/08/07/22Q3IE1YCK_48.jpg)
이명박 전 대통령. /연합뉴스
![[국정농담] 文 퇴임 사저 경호 증원, 朴·MB 사면도 염두 뒀나](https://newsimg.sedaily.com/2021/08/07/22Q3IE1YCK_49.jpg)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국정농담] 文 퇴임 사저 경호 증원, 朴·MB 사면도 염두 뒀나](https://newsimg.sedaily.com/2021/08/07/22Q3IE1YCK_50.jpg)
박범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국정농담] 文 퇴임 사저 경호 증원, 朴·MB 사면도 염두 뒀나](https://newsimg.sedaily.com/2021/08/07/22Q3IE1YCK_51.jpg)
박근혜 전 대통령. /연합뉴스
![[국정농담] 文 퇴임 사저 경호 증원, 朴·MB 사면도 염두 뒀나](https://newsimg.sedaily.com/2021/08/07/22Q3IE1YCK_52.jpg)
올 초 사면론을 언급했다가 곤욕을 치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국정농담] 文 퇴임 사저 경호 증원, 朴·MB 사면도 염두 뒀나](https://newsimg.sedaily.com/2021/08/07/22Q3IE1YCK_53.jpg)
이명박 전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연합뉴스
올 초 사면론을 언급했다가 곤욕을 치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