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시름 날릴 '천상의 선율'이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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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롯데문화재단의 ‘클래식 레볼루션’ 공연. 음악 감독인 크리스토프 포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축제에서도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활약한다./사진=롯데콘서트홀
클래식 레볼루션 무대에 서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왼쪽부터), 노부스 콰르텟,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사진=롯데콘서트홀
예술의전당과 공연예술경영협회가 함께 기획한 ‘2021 여름음악축제’에서 지휘를 맡은 이승원(왼쪽부터)과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아레테 콰르텟,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사진=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