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육상·근대5종…종목 다변화 희망 봤다[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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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100m 결선에서 스타트하는 황선우.
남자 높이뛰기에서 한국 신기록 작성한 뒤 환호하는 우상혁. /도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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