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마저 4단계 격상…해운대 등 해수욕장 모두 문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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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에서 교인들이 대면 예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지난 6일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2주간 연장하면서도 종교 시설의 최대 수용 인원을 99명까지 할 수 있도록 참석 제한을 완화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가 적용 중인 8일 서울의 한 대형 쇼핑몰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에서 교인들이 대면 예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지난 6일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2주간 연장하면서도 종교 시설의 최대 수용 인원을 99명까지 할 수 있도록 참석 제한을 완화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가 적용 중인 8일 서울의 한 대형 쇼핑몰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