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3 홀서 볼 5개 '퐁당'…김시우 '끔찍한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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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3개와 4개를 펼쳐 보이고 있는 김시우(왼쪽)와 케빈 나의 모습. /김시우 인스타그램.
아브라암 안세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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