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기름찬 채 뛴 것'…'한국야구의 거목' 김응용의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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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7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10대 6으로 패한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요코하마=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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