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여자배구대표팀에 격려금 2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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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을 비롯한 선수들이 8일 도쿄 고토시 아리아케아리나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08.08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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