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라운지]'여의도 명물' 파크원 타워에 '곰'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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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와 함께 운영하는 사내 카페 ‘어울림’에는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일하고 있다. 직원들이 음료를 주문하고 있다. 이곳은 외부인도 출입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와 함께 운영하는 사내 카페 ‘어울림’에는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일하고 있다. 이곳은 외부인도 출입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NH투자증권